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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 ‘토마토도시락’ 이의연 대표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입니다”

프랜차이즈창업 ‘토마토도시락’ 이의연 대표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입니다”

지난 1월 23일, MBN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자의 고귀한 다섯 가지 비밀)’에서 한 도시락 프랜차이즈 기업의 여성 CEO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은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다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몇 년 전 도시락이라는 아이템을 앞세워 창업시장에 뛰어든 한 여성 CEO가 있었다. 바로 도시락 브랜드 ‘토마토 도시락’을 선보인 다채원의 이의연 대표이다. 그녀가 도전에 나선지 9년차, 어느덧 토마토도시락은 업계의 주목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당시 블루오션이라 여겨지던 도시락 프랜차이즈에 도전장을 던진 이 대표. 그녀는 수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 계획을 실제 현장에 접목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직원들과 함께 수정을 거듭해 나갔고, 그렇게 토마토 도시락은 서서히 자리를 잡아나갔다. 그리고 이 대표는 현재 13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도시락 업계의 큰 손이 됐다.
이 대표는 “토마토 도시락 1호점을 열었을 때, 생각과 실제는 너무나 달랐다. 하지만 포기 대신 꾸준한 개선을 선택했다.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매장을 지켰고, 하루에 3시간만 자며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그녀가 토마토도시락의 성장을 위해 집중한 것은 기본과 가맹점주를 대하는 방식, 마케팅이었다. 우선 외식업에 가장 기본인 레시피와 재료공급, 메뉴 개발에 심혈을 쏟았다. 연령별로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고, 레시피 또한 조리가 쉽도록 최대한 간편하게 꾸렸다. 재료의 선택도 엄중을 기했으며 공급에 있어서도 콜드체인시스템을 도입해 항상 신선함을 유지토록 했다. 
다음은 가맹점주를 섬기는 마음이었다. 이 대표는 “가맹점주와 본사의 상생은 우리 토마토도시락의 변하지 않는 이념이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마음으로 한결 같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가맹점에 일방적인 강요는 절대 없다. 오히려 본사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가맹점들과 협의를 하며 보완해 나갈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진심이 전해진 덕분일까. 본사를 믿고 토마토도시락으로 창업에 나선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본사의 탄탄한 운영과 지원을 바탕으로 가맹점들의 매출은 꾸준하게 상승했고, 덕분에 기존 가맹점주의 소개로 오픈한 신규 가맹점도 덩달아 증가했다.
메뉴개발이나 재료 공급, 운영 등이 안정화를 이루자 이 대표는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몰두했다. 지속적인 TV협찬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지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가맹점들의 매출도 뛰어올랐다”며 “올해도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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