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부터 알아보고 도시락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그다.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혼자 모든 걸 준비해 도시락 매장을 창업 했다.
첫 창업 매장 문을 오픈하며 고난이 시작된다.
매일 3시간 쪽잠을 자면서 외식업을 익혀나갔다.
직접 가맹점 운영을 도와주며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던 이의연 대표는 끈기와 열정으로 30여 개 가맹점을 열 때까지 모든 일을 혼자 해냈다.
이젠 명실공히 도시락 프랜차이즈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hKWdnnegNU